자연발효식초/ 흑마늘식초/ 다이어트식품/ 오곡발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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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마블 작성일18-09-17 19:07 조회1,6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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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는 오랜세월동안 우리네 식탁에서 없어서는 안될 식품으로 사용이 되어왔다.
시큼한 맛이 입맛을 돋구워주어 식욕이 생기도록 만든다.
발효식품인 만큼 건강에도 좋은 역할을 한다.
전통방식으로 1년이상 발효시킨 흑마늘식초
식후에 한잔으로 내몸을 건강하게
1병의 용량은 375cc
보관방법은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을 한다.
살아있는 생초이므로 개봉후에는 냉장보관하여 음용을 하는 것이 좋다.
오곡발효마을의 흑마늘식초는 전통방식 그대로 항아리에서 1년이상 발효를 시켰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쌀로 누룩을 만들어 사용하고, 쌀 눈이 살아있는 무농약 인증(31-3-2352-1)을 받은 현미쌀로
만들어서 더 믿음이 가는것 같다.
요즘의 추세는 로컬푸드로 이어지고 있는데 흑마늘초의 원재료 흑마늘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이며 국내산 흑마늘을 껍질과 함께 추출하여 백설탕과 약간의 누룩을 가미하여 전통항아리속에서
숙성 발효시켜 맛과 영양이 풍부하다.
포장케이스는 짙은 회색입니다. 건강식품은 선물하기도 좋은 것 같아요.
선물고르기 힘들때 건강식품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흑마늘도 좋은데 흑마늘을 식초로 만들었으니
당연히 더 좋겠죠. 1년동안 항아리에서 숙성발효를 거쳤으니 좋은성분이 가득가득 들어있는 것 같아요.
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해서 전통발효식품을 생산하여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소득과 일자리를 제공한다. 지역에서 직접생산하는
무농약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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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하고 있는 제품들
두껑은 황금색을 띄고 있고 열면 밀봉상태로 되어있다.
생초만으로는 넘 농도가 진해서 먹기가 불편하다. 생수에 희석하거나 우유에 넣거나 요플레에 섞어서
먹으면 된다. 난 우선 생수에 희석하여 마셔보았다.
희석하는 양은 생수 200 cc 한컵을 기준으로 흑마늘식초를 소주잔의 30%정도를 희석하여 넣어주면된다.
요정도 희석하면 마시기에 불편하지 않고 넘 시지도 않고 딱 좋은 것 같다. 농도의 가감은 본인의 기호에
맞게 하여서 음용하면 될 것 같다.
나만의 흑마늘식초 타임
흑마늘식초는 식사후, 운동후, 음주후, 목욕후에 드시면 좋구요. 소주에 희석해서 드시면
훌륭한 칵테일이 된다고 하네요. 소주에도 희석을 해서 맛을 봐야겠어요.ㅋㅋ
이번엔 흑마늘식초를 우유에 희석해서 먹어보았는데요.
흑마늘식초의 양은 생수와 마찬가지로 우유한컵에 식초는 소주잔의 30%정도입니다.
식초가 들어가면 우유가 걸쭉해집니다. 시큼한 맛으로 즐길려면 그냥드시면 되구요. 달달한 맛을 가미하고 싶으면
꿀이나 시럽을 섞어서 드시면 되요.
우유에 흑마늘식초을 가미했어요. 우유가 몽글몽글 걸쭉한 상태로 바뀌어갑니다. 바로 드시지 않고 그냥두시면
우유표면에 종이처럼 막이 생겨요. 그러니까 희석하면 바로 드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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